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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은 일제강점기 때 외국 선교사들이 교회를 세우고, 학교와 병원을 지어 ‘광주의 예루살렘’ 또는 ‘서양촌‘ 이라고 불렸고, 또 독립운동가들의
은신처였던 최승효가옥과 이장우 가옥 등 조선말기 전통가옥이 잘 보전되어 있는 마을입니다. 골목 곳곳에서 근대와 현대의 조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입니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