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사진, 소개, 위치 및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설사 예약하기를 통해 해설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목대
1974년 9월 24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되었다. 오목대는 1380년(우왕 6) 삼도순찰사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으로 1900년(고종 37) 고종이 친필로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太祖高皇帝駐畢遺址)’가 새겨진 비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