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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강진만이 한눈으로 굽어 보는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 18년중 10여년 동안을 생활하시면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600여권에 달하는 조선조 후기 실학을 집대성 하였던 곳이다.
다산초당, 동암, 서암, 천일각 등의 건물과 ‘다산4경' 이라 부르는 정석, 약천, 다조, 연지석가산 등의 유적이 있다. 다산초당을 비롯하여 이곳의 다양한 유적을 ‘정약용 유적' 으로 통합하여 사적 107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다산초당 건물은 원래 목조 초가였으나 1936년에 노후로 인해 붕괴되어 없어졌던 것을 1957년 강진 다산유적보존회에서 그자리에 목조 와가로 중건하였고현판에 판각된 ‘다산초당’이란 글씨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친필을 집자해서 모각한 것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1762~1836)은 진주목사를 지낸 정재원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28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병조참지. 형조참의 등을 지냈으며 1801년 신유사옥으로 경상도 장기로 유배되었다가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다시 강진으로 유배되었다.
처음에는 강진읍 동문밖 주막과 고성사의 보은산방, 제자 이학래 집 등에서 8년을 보낸 후 1808년 봄에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겨 해배[解配]되던 1818년 9월까지 10여년 동안을 다산초당에서 생활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저술을 하였으며, 다산의 위대한 업적이 대부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관광지 위치
역사관광 > 역사유적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예약 가능 : 05월
풍납동토성길